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니로 (문단 편집) ===== [[전기자동차|EV]]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iroEVSWP_1.png|width=100%]]}}} || 형제차인 [[현대 아이오닉|아이오닉]]과 마찬가지로 순수 [[전기자동차|EV]] 버전이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되었고, 2018년 여름에 출시되었다. 2월 26일 니로 EV의 사전계약을 실시하였는데, 코나 [[전기자동차|EV]]처럼 2가지 주행거리 모델로 출시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9U5qy5jry5c)]}}} || 2018 제5회 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전기자동차|EV]] 버전이 처음 공개되었다. 코나 일렉트릭과 동일한 64kW 배터리가 적용되며 코나 일렉트릭처럼 슬림패키지(39.2kW 도심형 배터리)도 선택 가능하다. 완충시 복합 주행거리는 일반배터리 385km. 슬림 패키지 246km이다. 가격은 4,780만원~4,980만원이다. 풀옵션은 코나와 비슷한 5,500만원 정도이다. 디자인은 화살촉 패턴을 적용하여 기존보다는 나아졌다는 평이 많다. 다만 코나 EV, 쏘울 EV, 레이 EV와 함께 공유하는 단점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부가 충전구 커버로 만들어진 것이 상당히 눈에 잘 띄는지라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 색상이 바디컬러와 동일해지면서 [[테슬라]]를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하이브리드와 차이점은 센터패시아가 다이얼식 기어[* 손으로 레버를 돌려서 조절하는 기어. 이 차량에 적용했을 때에는 전기차의 태생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K5 3세대, 쏘렌토 4세대에 적용되면서 인기를 끌었다.]를 채용하면서 수납공간이 생긴 것과, 내비게이션에 충전소 정보와 목적지 도달 불가경고가 추가된 점이다. 배터리는 출시 초기 물량 4,000여대에 배터리 수급 문제로 [[LG에너지솔루션]]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1910040004382|제품이 사용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SK온]]의 제품을 사용했다. 그래서인지 화재 사고가 충돌 사고에 의한 것을 제외하면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현대 코나]] 일렉트릭과 더불어 [[택시]]로도 쓰이고 있다.[* [[전기자동차]] [[택시]]도 유가보조금이 나온다.] 택시로는 주로 프레스티지 트림이 많은 편. 2019년 [[세계 올해의 차]] 친환경 차 부문에 [[현대 넥쏘]]와 같이 후보로 올라갔으나 [[재규어 I-페이스]]가 수상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g_niro_ev_exterior01_w.webp|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g_niro_ev_exterior02_w.webp|width=100%]]}}} || || {{{#ffffff '''전면부'''}}} || {{{#ffffff '''후면부'''}}} || 2021년형이 출시되면서 외관은 변경사양은 EV도 하이브리드 모델처럼 신규디자인의 테일램프가 적용되었다는 점이고, 더불어 기아의 신규 엠블럼이 적용되었다. 내장 변경 사양들은 네비 크기가 8인치에서 10.25인치로 변경되었고, 그레이 인테리어와 블루칼라 인테리어가 삭제되고, 기존의 블렉과 하이브리드 모델과 같은, 플럼색상 인테리어가 추가되었다. 동승석에도 파워시트와 전동식 허리지지대가 적용되었으며, 편의사양으로는 후석승객알림과 스마트키 원격시동기능이 추가되었다. 배터리 사양도 기존엔 39.2kW의 마이너스 옵션도 있었으나 연식변경 이후 64kW의 단일사양이 되었다. 대폭 변경된 점은 프레스티지 사양 자체가 삭제되었다. 그리고 기존엔 110만원 상당의 고가옵션이던 히트펌프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대신에 노블레스 트림의 가격을 볼트EV의 페이스리프트처럼 310만원 가량 낮추면서 노블레스 트림을 기존 프레스티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사양은 좋아지고 가격은 저렴해졌다. 볼트EV의 경우처럼 주행거리가 긴 전기차들이 나오자 그 차량들은 할 수 없는, 가격인하를 경쟁점으로 한 듯 하다.--기존 오너들은...--[* 아무래도 사양은 더 좋아졌는데 가격은 훨씬 싸졌으니 기존 오너들은 감가를 감당해야 한다. --진즉에 이렇게 하면...--]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기아 니로 EV, version=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